고디바 비스킷 - 오후 4시 출출한 직장인을 위한 프리미엄 커피 친구

[사진 설명] 프리미엄 커피 친구 고디바 비스킷 이미지
직장인들에게 가장 출출한 시간은 언제일까? 한 취업 포털 업체가 직장인 남녀 681명을 대상으로 ‘오후 근무 시간 중 가장 배고픈 시간이 언제인지’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7.1%가 오후 4시라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가장 출출해 하는 시간 오후 4시. 커피와 함께 먹으면서 출출함을 채워줄 프리미엄 커피 친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직장인들의 허기도 채워주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간식으로 초콜릿과 비스킷을 결합한 초콜릿 비스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 초콜릿 비스킷은 커피와 찰떡 궁합인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과 비스킷을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 친구’다.
초콜릿 비스킷의 초콜릿은 주성분인 카카오가 직장인들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바로 카카오에 함유된 카페인이 집중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카카오에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성분도 함유돼 있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초콜릿의 쓴맛과 달콤한 향기를 내는 성분인 테오브로민은 집중력과 기억력 모두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최근 연구로 밝혀졌다.
초콜릿에 포함된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의 기능을 억제하고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작용을 해 위궤양, 알레르기의 예방, 스트레스 감소의 효과가 있다. 또한 철분과 마그네슘 등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불안과 초조한 감정을 발생시키는데 초콜릿을 섭취하게 되면 직장인의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콜릿과 비스킷이 만나 직장인 허기 채워줘
초콜릿 비스킷의 비스킷은 지나치게 초콜릿이 너무 달지 않도록 맛을 잡아주고, 직장인들의 추출함을 채워주는 데 안성맞춤이다.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에서 판매하는 ‘고디바 비스킷’은 버터향이 가득한 바삭한 비스킷 위에 진한 초콜릿 맛을 더한 초콜릿 비스킷이다.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좋을 뿐 아니라 프리미엄 카카오빈의 자연스러운 맛과 향이 살아 있어서 최근 테이스트 메이커(taste maker)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고디바 비스킷은 고디바 초콜릿 제품 중에서 가장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 중 하나다.
‘고디바 시그니처 비스킷’은 고디바의 심볼 ‘레이디 고디바’가 새겨진 밀크 초콜릿이 올려진 바삭하고 깊은 풍미의 유러피언 전통 비스킷이다. ‘다크 트뤼프 하트 비스킷’은 부드러운 초콜릿 트뤼프 크림으로 가득 찬 다크 초콜릿이 올려진 바삭하고 깊은 풍미의 하트 모양 유러피언 전통 초콜릿 비스킷이다. ‘헤이즐넛 프랄린 비스킷’은 깊고 풍부한 고디바 밀크 초콜릿과 헤이즐넛 크림이 바삭한 비스킷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채워져 있는 초콜릿 비스킷이다. ‘비스킷 박스’는 고디바 시그니처, 헤이즐럿 프랄린, 라즈베리, 다크 초콜릿 등 고디바 비스킷의 다양한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프트 박스다.
오피스로 찾아가는 고디바 스위트 케이터링 서비스
고디바는 직장인들의 품격 있는 커피타임을 위해 초콜릿 비스킷 박스와 커피를 오피스로 배달해 주는 ‘고디바 스위트 케이터링 서비스’를 광화문점과 코엑스몰점에서 실시하고 있다. 고디바는 스위트 케이터링 서비스가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의 피곤함을 날려주고 출출함까지 해결해 줄 서비스로 기대하고 있다.
고디바 상품마케팅팀 김현아 차장은 “프리미엄 디저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커피와 티타임의 격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커피 친구로 프리미엄 초콜릿 비스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고디바 비스킷과 커피를 함께 배달해 주는 스위트 케이터링 서비스가 직장인들에게 힐링 타임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고디바 비스킷.
위에서부터 다크 트뤼프 하트 비스킷, 고디바 시그니처 비스킷, 헤이즐넛 프랄린 비스킷